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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아름다운 꽃길로 탈바꿈 되다

파주시는 올해 자유로 휴게소에서 임진각까지의 자유로 28km 구간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자 잡관목, 칡덩굴을 제거하고 중앙분리대 및 녹지대에 다양하고 다채로운 꽃씨를 파종하고 관리했다.

 

 현재 꽃이 만개한 상태로 자유로 구간별로는 교하동에 코스모스, 탄현면에 백일홍, 문산읍에는 해바라기, 코스모스, 천인국 등이 피어있다. 파주시는 꽃길조성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자유로휴게소에서 문발IC 구간 중앙분리대 내에 나무모양의 꽃화분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했고 자유로 내 교량 난간대에 꽃박스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파주지역에 발생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경기정원박람회 행사 개최가 취소됐으나 기존 행사장 내 정원이 조성돼 있고 정원 주변을 따라 코스모스 등 예쁜 꽃들이 많아 가을철 나들이를 하기 위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올해 명품 자유로 조성을 위해 시작한 꽃길 등 경관 개선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꽃파종, 식재를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자유로가 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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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