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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 리모델링 완료, 11월1일 재개관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법원읍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해 법원도서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111일에 재개관한다.

 

 법원도서관은 1997년도에 개관해 20년 넘게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설 노후화 및 도심권 도서관에 비해 열악한 환경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71일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4개월간의 공사와 개관 준비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돼 지역민들에게 재개관될 예정이다.

 

 특히 리모델링 방향을 세대 간, 주민 간 소통과 어울림 장으로 계획해 지역주민들에게 지식 정보제공은 물론 마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주민들과 지역 마을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자료를 수집·전시한 마을 책장을 통해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아카이브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법원도서관 이용자 이명숙씨는 개관한 줄 알고 방문했다가 변화된 모습에 너무 놀랐다도심지 어느 도서관에도 뒤지지 않을 자료실 분위기로 개관과 동시에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법원도서관은 111일부터 1231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오후 8시며 휴관일은 둘째, 넷째, 다섯째 주 월요일과 국경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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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