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6.3℃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9.1℃
  • 구름많음대구 8.0℃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8.9℃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9.0℃
  • 흐림강진군 10.8℃
  • 흐림경주시 8.2℃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중앙도서관 디지털기록관, 아카이빙 스튜디오 개방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1030일부터 디지털기록관의 아카이빙 스튜디오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중앙도서관 2층 디지털자료실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단장한 디지털기록관은 기존 디지털자료실에 기록관 기능을 더해 급속한 도시화로 사라져가는 파주의 기록을 수집· 관리·활용하기 위한 공간이다.

 

 디지털기록관에서는 파주의 향토·행정자료와 파주 관련 서적을 열람할 수 있는데 향후 수집되는 자료들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전시·열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디지털기록관에는 아카이빙 스튜디오(영상, 음향 촬영 편집), 필름 스캐너, 포토 프린터, 고화질 대형 스캐너 등 개인 및 마을공동체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오래된 사진이나 영상을 디지털화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어 시민 누구나 기록관 장비를 활용해 디지털로 변환해 갈 수 있도록 서비스 할 계획이다. 아카이빙 스튜디오는 신청서를 제출하고 허가를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이용시간은 최대 4시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paju.go.kr) 또는 전화(031-940-5709)로 문의하면 된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파주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기 위해 만든 공간에서 시민들의 오늘이 멋지게 기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