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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도서관 글쓰기 강좌:쓰고 기록하다, 우리이야기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지난 1015일부터 115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아카이브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위해 쓰고 기록하다, 우리이야기라는 주제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문산도서관은 마을 아카이브사업으로 2018년부터 우리동네 문산마을잡지를 발간해오고 있다. 아카이브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 때문에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생활 글쓰기라는 용어로 대신해 누구나 쉽게 글쓰기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는 현재 기록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기록이 상처를 위로하다저자인 안정희 작가와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역임한 대통령의 글쓰기저자인 강원국 작가로 구성됐다. 안정희 작가는 보통사람들의 생활기록, 인생이야기: 구술과 글쓰기를 주제로, 강원국 작가는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쉽게 글쓰는 방법을 주제로 각 2강씩 총 4강이 진행된다.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접수는 문산도서관 자료실 및 전화(031-940-8433)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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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