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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구성원 관리․운영 교육 실시

파주시는 오는 21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129개 단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구성원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소방·방범 및 윤리·운영 교육을 실시한다.

 

 관리주체에 대한 소방·방범 교육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에 대한 운영·윤리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공동주택 구성원이 반드시 받아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관리능력 향상 및 윤리의식 함양,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소화, 연소 및 화재예방, 태풍 등 자연재난의 피해사례를 통한 예방법 강도, 절도 등의 예방 및 대응 장기수선계획 및 사업자 선정지침 입주자대표회의 구성과 운영 등으로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LH 중앙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의 강사를 초빙해 사례 중심으로 공동주택 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교육 할 예정이다.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사업자선정지침은 대다수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련 실무자가 어려워하는 부분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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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