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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남북교류 연구동아리 구성·운영

파주시는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남북교류협력 주요사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공무원 남북교류 연구동아리를 구성·운영한다.

 

 파주시 공무원 남북교류 연구동아리는 남북교류 관련 부서를 비롯한 전 부서의 공동 연구과정을 통해 실현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파주시 남북교류협력 주요사업을 함께 실현해 나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는 2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자를 공개 모집하고 12월 중 30명 이내로 참여자를 확정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파주시는 동아리를 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상시학습체계를 구축해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다른 부서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해 개인 및 조직의 남북교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동아리는 내년 1월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농업, 보건, 공원녹지 등 분야별 연구 주제를 선정해 정기모임, 전문가 초청 교육, 현장견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파주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금은 북미 관계 경색으로 남북교류도 주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남북교류 재개를 대비한 내부 역량을 키워나갈 때로, 파주시 공무원 남북교류 연구동아리의 활동이 향후 파주시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추진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앞으로 동아리 연구 성과가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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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