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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년 주민참여예산 생활밀착형 사업 101억원 반영

파주시는 지난 24일 퍼스트가든에서 올 한해 주민참여예산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계획 등에 대해 공유하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 및 결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 중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요구하는 사업을 반영해 재정 민주주의의 실현을 도모하는 참여 민주주의의 한 방법이다.

 

 이날 총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 유공자 표창 주민참여예산 관련 강의 2019년 성과(결산) 향후 운영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 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운영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년 주민참여예산으로 201965억 원 대비 대폭 상승한 총 101억 원(173개 사업) 규모로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이와 함께 주민참여예산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교환 등 향후 운영에 관한 밑그림을 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내년에는 재정민주주의의 질적 성장측면에서 주민들의 참여 기회와 지원사업의 스펙트럼을 확대하고 예산위원회의 역량과 기능은 더욱 강화하는 등 조금씩 발전하는 주민참여예산이 될 수 있도록 맡은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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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