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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체험원 활성화 추진

파주시는 아이들이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3곳을 조성하고 올해 3월부터 2곳을 우선 운영한다.

 

 지난 2014년 율곡수목원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시작으로 2017년 탄현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고 올해는 금촌유아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한다. 율곡수목원 유아숲체험원과 탄현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교육기관과 개인의 신청을 받아 운영했으며 15천 명 이상의 아이들이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했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정기형과 자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하는 자율형으로 나눠 3월부터 11월까지 평일마다 하루 2차례 운영할 계획으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유아숲지도사가 계절별, 주제별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금촌유아숲 체험원은 금촌동 1010번지 쇠재공원 일원으로 4월 중 조성을 완료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연친화적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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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