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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접수

파주시는 오는 2월부터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신청을 시작한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해서 대안을 제시하며 직접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주도해 우리가 사는 마을을 발전시키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일자리를 만들며 젊은 층이 돌아와 함께 하는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만들기에 동참할 계획이다.

 

 128일부터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 공고를 통해 내용 확인과 공모사업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을 통한 정주여건 마련사업, 마을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사업, 문화·관광·예술 진흥 및 역사보전을 통한 마을사업, 마을살리기를 위한 학습·교육 관련사업, 협의체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협의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형 마을살리기 사업을 통해 한반도 평화수도로써 평화를 품은 평화생태마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젊은 파주를 통해서 평화통일시대의 핵심도시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을협의체는 시설비와 행사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읍면 지역은 최고 5천만 원까지, 동지역은 3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5인 이상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모임으로 읍면 지역은 마을살리기팀, 동지역은 마을공동체팀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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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