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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 추가 운영


파주시는 최근 빠르게 확산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선제 대응을 위해 파주시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23일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을 위한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파주시에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선별진료소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관내 선별진료소가 1곳이다 보니 시민들이 파주병원에서 선별 진료를 받기 위해선 한 사람당 2시간이 소요돼 장시간 대기해야 하고 1일 수용인원이 제한돼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파주시는 파주병원 외에 추가적인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음압 텐트와 이동식 X-ray 장비를 구입하고 인플루엔자 검사를 위한 키트를 준비해 파주시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발 빠르게 대처할 방침이다.

 

 음압 텐트란 텐트 내부에 음압을 형성해 텐트 내부의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된 텐트로서, 감염력이 큰 질환 발생 시 선별진료소로 사용하거나 환자 격리 텐트로 사용이 가능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를 초기에 선별해 감염성을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23일 이후 파주시보건소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되면 중국을 방문한 시민 중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이 좀 더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빠른 대응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는 시민에게 빠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불안을 해소할 것이라며 파주시는 중국을 방문한 시민 한 명도 빠짐없이 모니터링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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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