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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부음] 이하용 (전)파주시의회 의장 별세

발인 9월 4(일) 오후 12시 30분, 장지는 벽제서울시립승화원

제2대 파주시의회 후반기의장을 지낸 이하용 전 시의장이 지난 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0세(1937년생).
고 이하용 시의장은 파주읍장에 이어 제2대 파주시의회 후반기의장, 자운서원 제10대 원장, 파주시유림총연합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고인의 빈소는 고양시 동국대일산병원 장례식장(VIP실)이며 발인은 9월 4(일) 오후 12시 30분, 장지는 벽제서울시립승화원 이다. 연락처: 이용희(미망인) 010-315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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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