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파주시, 코로나19 피해 시민에 민생안정 방안 마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파주시가 서민 생계를 지키기 위해 총 672(·도비 포함)의 긴급지원 방안을 내놨다.

 

 시는 우선 소상공인에게 100만 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를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작년 기준 연매출 10억 원 이하이면서 상시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업종별)이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다. 시는 총 33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330억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관련 조례(파주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가 최유각 시의원의 발의로 입법예고 됨에 따라 시는 신속한 집행을 위해 3월 중 관련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서는 긴급생계비 지원 기준을 7월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해 대상을 확대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1개월 이상 일시적으로 소득을 상실한 프리랜서 강사, 일용근로자, 파트타임 근로자, 대리기사 등 비정규직 근로자 등에게 3개월 간 4인 가구 기준 월 123만 원, 2878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원이 최대한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신청 후 1~2일 이내에 결정 통보하고 일주일 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아동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긴급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유지와 보육 교직원의 생존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지역 내 어린이집 437개소 중 2019년 대비 재원 아동수가 감소한 어린이집 약 300여 개소가 지원 대상이다. 파주시는 감소 아동수에 비례해 2개월간 총 7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판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대해 화훼농가 농자재 지원, 임대농기계 구입 등 분야에 544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사업들을 포함한 예산 672억원의 확보를 위해 원포인트 추경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한 상태로 330일 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행·재정 자원을 모두 투입하는 파주형 뉴딜 사업인 파주 살리기 All-in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1천억 원 규모의 예산도 확보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와 서민들의 생활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생활안정에 최대한 빨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집행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