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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천 야외무대 보수공사

파주시는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소리천변 야외무대 2개소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리천은 운정 지역 주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산책하는 등 여가를 즐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장소다.

 

 야외무대와 석축 등의 시설이 오래돼 안전사고의 위험과 경관상의 문제가 지적돼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최근 3년간 순차적으로 보수작업을 해왔으며 올해는 1천만 원의 사업비로 파손되고 고장이 심한 야외무대 2개소를 보수한다.

 

 이병천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현재 운정호수공원~소리천~공릉천을 연결하는 친수공간 조성계획을 진행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소리천에서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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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