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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연구회‘사랑의 콩’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6, 파주장단콩연구회(회장 이호규)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파주장단콩(서리태) 54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주장단콩연구회는 파주시에서 장단콩을 재배하는 농업인 단체로 연구회원 간 정보 교류와 전문 기술을 습득해 장단콩의 품질 향상 및 안정 생산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철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파주장단콩연구회 임원단이 참석했으며, 이날 전달된 파주장단콩은 문산읍 그냥드림코너를 통해 파주시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는 장단콩 생산이력제를 시행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콩을 생산하기 위해 관리하고 있으며 북파주농협에서도 생산이력제를 신청한 농업인에 한해 수매하는 등 다른 지역의 콩이 파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

 

 이호규 파주장단콩연구회장은 파주장단콩축제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파주장단콩을 찾아주셔서 우리 연구회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면서 이런 성과를 조금이나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현철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파주장단콩연구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것이라며 우수한 품질의 장단콩 생산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파주장단콩연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주시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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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