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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연구회‘사랑의 콩’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6, 파주장단콩연구회(회장 이호규)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파주장단콩(서리태) 54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주장단콩연구회는 파주시에서 장단콩을 재배하는 농업인 단체로 연구회원 간 정보 교류와 전문 기술을 습득해 장단콩의 품질 향상 및 안정 생산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철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파주장단콩연구회 임원단이 참석했으며, 이날 전달된 파주장단콩은 문산읍 그냥드림코너를 통해 파주시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는 장단콩 생산이력제를 시행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콩을 생산하기 위해 관리하고 있으며 북파주농협에서도 생산이력제를 신청한 농업인에 한해 수매하는 등 다른 지역의 콩이 파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

 

 이호규 파주장단콩연구회장은 파주장단콩축제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파주장단콩을 찾아주셔서 우리 연구회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면서 이런 성과를 조금이나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현철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파주장단콩연구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것이라며 우수한 품질의 장단콩 생산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파주장단콩연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주시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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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