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7.2℃
  • 구름많음서울 16.1℃
  • 맑음대전 16.1℃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4.9℃
  • 구름많음광주 16.4℃
  • 맑음부산 16.4℃
  • 구름많음고창 11.2℃
  • 맑음제주 14.5℃
  • 구름많음강화 13.3℃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4.6℃
  • 구름많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파주장단콩연구회‘사랑의 콩’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6, 파주장단콩연구회(회장 이호규)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파주장단콩(서리태) 54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주장단콩연구회는 파주시에서 장단콩을 재배하는 농업인 단체로 연구회원 간 정보 교류와 전문 기술을 습득해 장단콩의 품질 향상 및 안정 생산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철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파주장단콩연구회 임원단이 참석했으며, 이날 전달된 파주장단콩은 문산읍 그냥드림코너를 통해 파주시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는 장단콩 생산이력제를 시행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콩을 생산하기 위해 관리하고 있으며 북파주농협에서도 생산이력제를 신청한 농업인에 한해 수매하는 등 다른 지역의 콩이 파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

 

 이호규 파주장단콩연구회장은 파주장단콩축제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파주장단콩을 찾아주셔서 우리 연구회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면서 이런 성과를 조금이나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현철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파주장단콩연구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것이라며 우수한 품질의 장단콩 생산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파주장단콩연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주시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