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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목진혁 대표의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파주시의회가 밥그릇 싸움으로 원구성을 제때 못 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목진혁 대표의원이 사죄했다. 목 의원은 8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파주시의회 파행으로 시민들께 걱정과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죄한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목 의원은 또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이자 민주당 대표의원으로서 무한책임을 통감한다. 새로운 각오로 다시는 의회의 시간이 멈추지 않도록 시민만 바라보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파주시의회는 이날 운영위원장에 국민의힘 오창식 의원을 선출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국민의힘 손형배 의원을 선임했다. 파주시의회는 이로써 이성철 의장, 윤희정 부의장, 목진혁 자치행정위원장, 박은주 도시산업위원장 등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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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