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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소년재단, 2023 헤이리 청소년 축제 개최



파주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손배찬)은 헤이리 예술마을 내 조성한 청소년창작공간 꿈숲 일대에서 환경 체험, 패밀리 페인팅, 공연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3 헤이리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 헤이리 판 페스티벌 기간 중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한 축제로, 헤이리청소년창작공간 조성에 힘쓴 파주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고, 주식회사 케이씨씨와 사단법인 헤이리가 후원한다.

 

 재사용 나눔가게인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온가족이 참여하는 새활용 페스티벌’, 헤이리에서 만드는 업사이클링 ‘Made in heyri’, 싱어송라이터 이송미 음악회, 라이브 페인팅 등의 프로그램이 4일에 걸쳐 다채롭게 펼쳐진다.

 

 거주지 관계 없이, 9세부터 24세의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파주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헤이리청소년창작공간 꿈숲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손배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기업이 함께 만드는 청소년 축제로, 헤이리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의미있는 축제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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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연풍리 주민들의 호소… “공청회 실시하라” 파주읍 연풍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30여 명이 22일 오전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입구에 모였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 박동훈 위원장이 페인트와 붓을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 플라스틱 의자에 오른 주민들이 길이 20미터, 높이 3미터 생철 담벼락에 미리 그려놓은 선을 따라 덧칠을 시작했다. 잠시 후 ‘주민 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라는 구호가 ‘연풍리 주민 일동’이라는 빨간색 글씨와 함께 드러났다. 주민들은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 후 이 자리에 여성인권센터, 시립요양원, 파크 골프장 등 공공시설을 짓겠다는 것에 반발하며 공청회를 요구하고 있다. 연풍리는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 기지촌이 형성되면서 지역 전체가 사실상 군사시설보호법에 묶여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못 하는 등 지금까지 1960년대 경제적 상황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공공개발 성격의 시설들을 해당지역 주민에게 설명도 없이 몰아붙이듯 추진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오는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와 9월 2일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