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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경로당 100곳에 안마의자 보급

파주시가 올해 상반기 중 관내 경로당 100곳에 안마의자를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모일 수 있는 편안한 경로당, 건강과 체력을 증진할 활기찬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안마의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모든 경로당 보급을 목표로 연간 총사업비 18천만 원을 들여 3년간 100곳씩 지원하며 이후 신규 설치되는 경로당에도 지원을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임차(렌털) 계약을 체결하여 3년 동안 무상 유지보수 및 관리를 통해 고장 등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파주시 관내 경로당은 총 422곳으로, 안마의자를 보유하지 않은 경로당 및 신규 설치 경로당 300여 곳에 순차적으로 지원하며, 오는 4월부터 보급을 시작할 전망이다.

 

 한편, 파주시는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운영비, 사회활동비 등 운영 지원과 함께 경로당 환경개선, 활성화, 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자체 사업으로 연간 총 50여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르신들의 대표적 여가 공간인 경로당이 매일 오고 싶은 편안한 쉼터 역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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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