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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파주

파주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5개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하여 4월부터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15일부터 29일까지 기관을 모집했으며, 이중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파주시지회 ()한국농아인협회경기도협회파주시지회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파주시지회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파주시지부 등 총 5곳이다.

 

 해당기관은 4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 누구나 동등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해 7월에 소외됨 없는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파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으며,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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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