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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연휴기간 말라리아 예방 방역 강화

파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10. 3.~10. 9.) 동안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오는 104일과 107일 이틀간 보건소 특별방역반 2개 조를 편성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반 편성은 7일간 이어지는 추석 장기 연휴 동안 성묘와 귀성·귀경 등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모기 매개에 의한 말라리아 감염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연휴 중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함이다.

 

 또한 연휴 전 주요 감염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며, 민원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파주보건소 감염병예방홍보상담을 통해 민원 접수를 받고 있다.

 

 아울러, 방역 활동과 함께 말라리아 예방을 위하여 방충망 점검, 일몰 후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색의 긴 옷 착용 및 3시간마다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말라리아 예방 홍보 강화, 집중 방역 활동 등을 통해 말라리아 없는 건강한 파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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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