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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파주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파주시는 청년의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동아리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도 우수동아리 3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팀별로 최대 1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이 차등 지원되며, 지원금은 교육비, 홍보비, 재료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직장·사업장 등에서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단순 친목 모임이나 일회성 행사, 영리 목적의 활동, 정치·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 신청서, 활동 계획서, 동아리 회원 명단, 활동비 집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318시까지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031-940-86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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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