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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파주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파주시는 청년의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동아리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도 우수동아리 3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팀별로 최대 1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이 차등 지원되며, 지원금은 교육비, 홍보비, 재료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직장·사업장 등에서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단순 친목 모임이나 일회성 행사, 영리 목적의 활동, 정치·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 신청서, 활동 계획서, 동아리 회원 명단, 활동비 집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318시까지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031-940-86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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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의 이동시장실은 소통하고 있는가? 지난 1월 30일 ‘파주읍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에서 자신을 파주읍 주민이라고 소개한 중년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7년부터 파주읍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발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읍에 불법이 합법인 것처럼 행하는 곳이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입니다. 불법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3년 전 김경일 시장님께서 제1호로 결재한 것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셔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결단력에 감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날 이동시장실 설명회장 앞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이 결성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회원들을 설명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공무원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우리도 파주읍 주민인데 왜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200회 정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