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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대상자 모집

파주시는 25일까지 60세 이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파주시는 경기도와 함께 청각장애인의 청각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의료기관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확인한 60세 이하 청각장애인과 청각장애가 예견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5세 이하 비장애 영유아인 경우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당해 연도 1600만 원 이내의 수술비를 지원하며, 수술 다음 연도부터 3년간 수술에 따른 조절 검사(매핑), 언어, 청능 훈련 등의 재활치료비를 1인당 연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 같은 사업 및 협약 사업으로 기존에 지원받은 자, 전문병원이 아닌 곳에서 수술 가능 확인서를 제출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www.paju.go.kr)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의 사회 참여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유형별 장애인의 특성에 필요한 복지서비스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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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