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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버스 승강장 보온텐트 즉시 철거

파주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 및 택시 승강장에 대한 방역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승강장의 밀폐된 보온텐트를 즉시 철거하고 개방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실버경찰대, 모범운전자회 등 각종 사회단체와 함께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900여 곳의 버스승강장과 40여 곳의 택시 승강장에 대한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버스와 택시 내부에 대한 방역은 각 운수업체에서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해 겨울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추위를 막기 위해 설치한 버스승강장 보온텐트 100여 곳 중에서 시간당 100명 이상 다중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 50여 곳의 보온텐트를 1차적으로 오는 20일까지 철거하고 있다.

 

 다중이용 장소의 밀폐된 공간을 개방해 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함께 바이러스의 동시다발적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는 나머지 50여 곳의 버스승강장 보온텐트는 일기예보를 주시하며 2차적으로 조기에 철거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방역활동을 시행하고 보온텐트를 철거하며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버스승강장 내 버스 정보 안내기들을 이용한 감염증 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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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