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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 코로나19로 개장 연기

파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연일 방역에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이달 예정됐던 곤돌라 개장을 4월로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는 총 사업비 327억 원을 들여 최근 공사를 마치고 개장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곤돌라는 임진각의 하부정류장을 출발해 임진강을 건너 캠프그리브스 상부정류장에 하차하며 길이 850m에 캐빈 26대가 순환 운행한다. 또한 시는 민통선 구간인 상부정류장에 전망대 2곳을 추가 조성하는 등 볼거리 조성을 위해 콘텐츠 개발에 노력 중이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수년간 노력해 왔던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 개장을 연기하게 돼 아쉬움이 남지만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희망한다지역경제와 DMZ평화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4월 개장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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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