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광역버스 증차 사업이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및 경기도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를 늘리는 ‘광역버스 출퇴근 전세버스 및 수요응답형 증차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에서 출퇴근 증차 사업을 운영 중인 3개 노선(2200번, 3400번, M7154번)에 대한 운행 전후 재차율(승객 대비 좌석 비율)을 비교해보면, 평일 출퇴근 시간에 만차 횟수는 평균 60% 이하로 줄었으며, 입석 인원은 63명에서 15명으로 크게 줄었다. 특히, 엠(M)7154번 버스는 출퇴근 수요응답형 증차 개시 이후 입석 및 만차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특정 다수 이용객에 대한 전화 설문 결과 이용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졌다. 또한, 서울 주요 거점을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2200번(파주출판단지↔홍대 입구)과 3400번(운정지구↔공덕역)은 증차 요청 민원 건수가 일 평균 10~15건(전화 및 국민신문고 등 포함)에서 5건 이내로 대폭 급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재 운정신도시 3지구의 본격적인 입주와 코로나19 등 감염병 추이 감소에 따라 출퇴근 교통 수요가 높아졌다”라며, “파
파주시 운정3동은 오는 9일 운정건강공원 일원(동패동 1800)에서 ‘제3회 운정3동 자원순환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체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의 실천을 유도하고자 기획됐으며, 4월(제1회)·6월(제2회) 자원순환대축제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이날 ▲종이갑,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와 휴지 등으로 교환해주는 재활용관 ▲자원순환, 탄소중립, 환경보호와 관련한 체험 및 홍보관 ▲가을맞이 책 교환을 주제로 한 아나바다 쓰임장터 ▲기후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가족사진 촬영과 폐화분 또는 플라스틱 병을 가져오면 꽃모종(제라늄, 파파야)과 화분 흙을 제공해 직접 심어갈 수 있는 꽃 화분 심기 행사도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등 3개 부문에 1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숙 운정3동장은 “이번 행사가 많은 사람들이 탄소중립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파주 한울도서관은 「독서문화진흥법」에서 정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의 독서 의욕 고취 등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올해 독서의 달 행사는 가족 친화와 여성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9월 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독서프로그램은 모두 4종으로, ▲독서 피크닉 ▲세계 음악여행 ▲진짜 주인공은 나야 나 ▲여성작가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 피크닉’은 도서관이 위치한 운정3동의 운정건강공원으로 대출한 책과 함께 가족 나들이를 떠날 수 있는 소풍 바구니를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세계 음악여행’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아르헨티나 5개국의 역사와 대표적 인물, 예술 사조의 배경을 이해하고 해당 국가의 음악을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를 통해 감상하는 가족 음악 공연이다. 김이곤 예술감독이 해설을 맡고, 고진영 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 기타리스트가 참여한다. 또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책 속의 주인공을 따라 분장하는 ‘진짜 주인공은 나야 나’가 진행된다. 분장한 본인과 가족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도서관에서 사진을 인화해준다. 현장 투표를 통해 최고의 책 속 주인공을 선정하며, 선정된 사진은 도서관에 전시된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9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의 완성, 서평 쓰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200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파주시 범시민 대표 독서진흥사업인 <독서마라톤대회>와 연계한 강연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중앙도서관 401호에서 진행된다. 「독서의 궁극, 서평 잘 쓰는 법」의 저자 조현행 작가가 나서 ▲독후감 대 서평쓰기 ▲서평쓰기의 기본 ▲글쓰기 생각쓰기 ▲비문학 도서 서평쓰기 ▲합평의 기술 ▲퇴고의 중요성, 미니 에세이 쓰기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사는 총 6회에 걸쳐 읽고 생각하고 쓰는 과정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볼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9월 11일까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http://lib.paju.go.kr) 또는 프로그램 담당자(☎031-940-5653)에게 신청하면 된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글 쓰는 법을 익혀 나만의 콘텐츠를 창작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오는 13일 관내 식품(첨가물)·위생용품 제조업소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통합식품안전정보망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해마다 파주시의 식품(첨가물) 및 위생용품 제조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영업자들은 관련 법규에 따라 신고(보고)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식품 안전 관련 법령과 실무 적용이 가능한 사례 위주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관내 540개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의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의 ‘2023년도 통합식품안전정보망(식품안전나라) 사용자 대상 교육 계획’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강의는 ▲통합망(식품안전나라) 운영현황 ▲고도화사업 추진내용 소개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영업자 주사용 메뉴와 기능 ▲영업신고(변경) ▲영문증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후 설문을 통해 시스템 개선 및 건의 사항 등 영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교육 사전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공지사항
파주시는 9월 15일까지 취약계층 농업인을 위한 영농대행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취약계층 농업인 농작업 영농대행 지원사업’은 농촌인구 고령화 및 여성농업인 증가에 따른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기계 미보유 또는 취약계층 농업인들에게 경영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추가 접수는 수확기를 앞두고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업비 일부를 보조해 농작물 적기 수확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자는 파주시 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밭작물 재배면적이 1ha(1만㎡) 미만인 여성농업인 또는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중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이다. 신청 농지(밭) 재배면적은 농업경영체에 등재되어 있는 농지 면적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지원 단가는 제곱미터(㎡) 당 100원으로, 이 중 40%를 시비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읍면 지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동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촌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촌산업팀(☎031-940-29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건청소년회가 주관하는 제31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파주시 청소년 개인 7인과 단체 7팀이 9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아트센터,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제31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등 4개 부문 17개 종목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다. 파주시에서는 지난 6월 파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를 통해 각 분야별로 선발된 최우수자(팀)가 이번 예술제에 참가했다. 파주시는 ▲최우수상에 댄스군무 고등부 하이엔드(연합), 밴드 고등부 레드핫오일페이퍼스(Red hot oil papers, 동패고) ▲우수상에 한국음악 성악독창 초등부 황유진(대원초), 댄스군무 중등부 카우크루(Cow crew, 연합) ▲장려상에 기악합주 초등부 날개(검산초), 밴드 중등부 뮤직랜드(연합), 현대무용 고등부 김지효(학교밖), 대중음악 고등부 조민서(지산고), 시 초등부 현주호(산내초) ▲특별상에 한국무용 군무 중등부 꿈빛(파주중), 현대무용 초등부 임누리(봉일천초), 한국무용 군무 초등부 꿈담무용단(연합), 산문 고등부
파주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소송 및 심판수행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송무교육을 실시했다. 도시발전과 시민 권리의식 향상으로 인해 각종 민원이 복잡 및 다양화되고, 행정소송 및 심판 등의 법률분쟁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지식과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송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정당한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강의는 육군 법무관, 한국국제협력단 및 각종 법무법인을 거쳐 현재 정부법무공단 변호사를 역임하고 있는 안동욱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송무업무의 기초개념 및 대응요령, 실제 사례 및 판례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2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성용 의회법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파주시 공무원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양질의 법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9월 6일부터 60일간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2022년 산림청장이 시행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기초조사 판정 결과에 따라, 파주시는 12곳이 실태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현지 직접조사, 사면 안정해석, 토석류 현상실험 해석 등의 실태조사를 시행해 집중관리 및 관심 대상을 분석하고 위험등급을 구분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위험등급이 높은 곳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심의회 및 주민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사방사업 우선 시행과 산사태현장예방단 인력을 동원해 수시 점검 및 위험요소에 대한 긴급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 비상 연락망 구축과 대피체계 사전점검, 긴급재난문자 송출 등 산사태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해 매년 점검 및 관리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및 관리를 통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9월 5일, 체육공원 예정지인 다율동 550번지 일원에서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장, 파주시 체육회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15억 원(국·도비 90억 9천만 원, 시비 224억 1천만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8,983㎡)의 관람석 1,186석 다목적 체육관으로서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요가, 피트니스, 스피닝, 골프연습장 등이 계획되어 있다.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사계절 운동이 가능한 실내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실내체육관이 건립되면 운정 신도시 및 주변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착공식에 참석한 내빈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날씨와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파주시 조리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2일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문화광장에서 ‘2023년 조리읍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성철 파주시의장 및 지역구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유공 표창 수여 ▲사업계획 및 투표 결과 발표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조리읍 주민자치회에서 지난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 사전투표에는 안건 의결을 위한 정족수 131명을 훨씬 뛰어넘는 2,468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당일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하여 주민 공론의 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주민총회는 지금까지 진행해온 ‘행사성 총회’의 형태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숙의공론’ 형태라는 차별화된 진행방식을 채택함으로써, 풀뿌리 주민자치와 주민참여 실현을 위한 주민총회의 의미를 주민들에게 인상 깊게 각인시키며 파주시 20개 읍면동 주민총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한 직접 민주주의 실현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주민총회 투표 결과 과반수의 찬성으
파주중앙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육아에 관심 있는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21일까지 ‘북스타트 양육자교육’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양육자교육’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 북스타트 양육자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모사업으로 <그림책으로 들여다보는 우리아이>라는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책 읽어주기 활동의 중요성과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의 행동 심리나 발달과정을 들여다보며 그림책 육아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평론가, 심리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그림책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양육자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그림책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분야임을 확인하고 책 읽어주기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paju.go.kr)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031-940-5664)에게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는 2024년 영유아 북스타트 도서 선정을 위한 ‘북스타트 지역도서선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영유아들에게 책 읽는 시민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림책 2권을 선물하고, 양육자와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이다. 지역도서선정위원회는 매년 3곳의 지자체를 지정해 450여 권의 도서를 북스타트 사업 취지와 도서선정 목적에 부합하는지 심사하고, 전문위원들과 함께 최종도서선정회의를 거쳐 전국에 배포될 ‘2024년 북스타트 도서’ 목록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 북스타트 지역도서선정위원회로 지정된 지자체는 파주시를 포함한 인천광역시와 충주시로 파주시에서는 공공도서관 사서 13명과 그림책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도서관 동아리회원 5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했으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전국의 영유아 및 양육자에게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에서 참여하게 된 북스타트 지역도서선정위원회가 영유아를 위한 국내 출판과 창작 진흥 활동에 기여하고, 평등한 문화복지 혜택
(사)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금릉역 광장에서 낭만기타 공연단을 주축으로 하는 예술인 자원봉사단이 ‘콘서트1365’ 나눔공연을 펼쳤다. ‘예술인 자원봉사단’은 파주시에서 활동하는 11개 밴드 및 문화예술 동호회원들이 지난 7월 파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마련한 ‘문화예술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위한 뜻을 한데 모아 결성됐다. 이번 ‘콘서트1365’ 공연은 지난 5월 임진각 두루나눔 공연장에서 낭만기타 봉사단이 주관해 개최된 이후 두 번째 열린 것으로, 예술인 자원봉사단을 포함해 13개 공연팀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자원봉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파자봉 밴드가 오랜 연습을 거친 후 첫 무대를 장식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즉석 노래자랑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행사장에서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 구독 행사로 종이 액자 만들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임강영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는 파주시 최초로 예술인들이 본인의 재능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재능기부 예술인 자원봉사단을 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예술인과 음악인 자원봉사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재능기부
파주시새마을회에서는 5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줍깅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읍면동 남녀새마을지도자 및 이사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아침 일찍 파주읍 연풍경원 주차장에 집결해 시내와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도 줍고 운동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경험했다. 새마을환경봉사단 ‘새벽종’은 곳곳에 쌓인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파주시의 환경정화활동을 위해 조직됐으며, 주기적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쓰레기 없는 파주시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김경선 파주시새마을회장은 “아침 일찍 새벽종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환경을 지키고 건강도 챙기는 줍깅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은정 자치협력과장은 “오늘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과 파주시민의 노력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파주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새벽종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