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참사랑장학회(김공만 장학회장)는 지난 11일 파평면 늘로리 자연나눔센터에서 2017년 상반기 장학금 전달식 및 연시총회를 가졌다. 조인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상반기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갑열 이사장을 비롯 한길룡 도의원, 김현철 면장, 각급학교장, 조안준 상임이사 및 이사진, 장학회원, 학부모와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사랑장학회는 연세대학교 4학년 최예일 학생을 비롯해 대학생 10명에게 상반기 등록금의 50%와 초.중학생 6명 등 모두 16명의 학생에게 2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전달식에서 김공만 참사랑장학회장은 “지역의 튼튼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주민이 조금씩 정성을 보태 오늘의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오늘의 장학금이 밑거름이 되어 파평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건실한 인재가 되주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현철 파평면장은 “파평 참사랑장학회가 명실상부한 지역의 장학단체로 거듭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신 김공만 회장님 및 이사님들에게 감사” 하며 “앞으로도 파평면의 미래 인재들에게 더 넓은 세계에 나가 고향을 빛내는 휼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달
적성면체육회는 지난 9일 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각급 이사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제5대 김현식 회장에 이어 제6대 회장으로 김형규(59)회장을 선출하고 재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약속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체육회 감사에는 이종출, 유종수 감사를 새롭게 선출하고 체육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상남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 2016년도 체육회 수입. 지출현황에 대한 보고와 결산감사 및 주요사업 성과 보고 등으로 2016년 사업을 마무리 했으며 이어 김광년 임시의장의 주도로 임기가 만료된 적성면체육회장 및 감사선출이 진행됐다. 참석한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제6대 김형규 회장은 “적성면체육회가 파주시에서 제일 가는 체육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 한다” 는 소감을 밝혔다. 제5대 김현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한 해 9년만에 실시된 시민체육대회에서 단합과 발군의 실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면민들에게 감사한다” 며 “앞으로도 김형규 회장을 중심으로 체육회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한층 발전하는 적성면체육회로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에게 음란문자를 수차례 보낸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로 불구속 기소된 파주시의회 이 아무개(57) 의원에 대한 첫 공판이 8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401호 법정에서 열렸다. 고양지원 형사 제1단독 손동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날 재판에서 최대호 검사는 “피고인이 지난해 7월부터 50대 여성에게 음란문자 9차례를 보냈다.”라는 등의 기소 이유를 밝혔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이 아무개 의원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인정한다. 그동안 검찰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해온 상황이었으나 오늘 공소사실을 인정하니 추가 변론을 위해 재판 기일을 다시 지정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이 아무개 시의원은 재판이 끝난 뒤 “나는 음란문자를 보내지 않았다. 변호인이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 수 없다. 나는 대법원까지 갈 것이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2차 공판은 3월 23일 오전 11시 401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산읍체육회는 지난 3일 문산행복센터 소회의실에서 성삼수 읍장을 비롯 이진, 최정윤, 이종태 부회장,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갖고 현 원성호 체육회장을 만장일치로 2년 유임시키며 체육회장 선출을 마무리 했다. 문산읍 원성호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민관군, 기관단체 등 각종 체육대회가 준비중에 있다” 며 “문산읍체육회가 더욱 공고히 운영되는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개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육회 이사 및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성삼수 문산읍장은 “지난 2년 동안 자신이 지켜본 체육회 활동에 감사를 드린다” 며 “올해도 주민이 원하고 건강한 여가생활, 체육활동 증진을 위한 문산 실내수영장 건립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단합에 더욱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결과에 대한 지태경 감사의 감사보고, 세입세출결산(안), 2017년 사업계획 보고, 신임이사 선임, 회원단체 가입의 건 등 체육회 운영 발전에 필요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강규정(재무), 박종만(섭외)이사에 대한 상임이사 위촉장이 전달됐다. 특히 올해 추진예정인
파주소방서(서장 박기완)는 2017년도 경기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시험은 ▲원서접수(3.7. ~ 3.9) ▲필기시험(4.8.) ▲체력시험(5.8. ~ 5.12.) ▲신체검사·서류전형·인적성검사(6.5. ~6.9.) ▲면접시험(6.26. ~ 7.7) 순으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소방학교 홈페이지(http://www.fire.s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기완 파주소방서장은 “2017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많은 인재들이 지원해서 따듯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주시 파평면이 3월 2일부터 동전을 기부하면 주민등록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주민등록증이 발급되면 본인 또는 가족이 주민센터를 재방문하거나 수수료 3천원을 내고 등기우편으로 수령했다. 이에 파평면은 방문할 시간이 없고 교통이 불편한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고려하고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10원·100원짜리 동전 등 소액만 기부해도 파평면 어디든 주민등록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파평면은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조사와 배달서비스를 병행해 업무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파평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철 파평면장은 “주민등록증 배달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불편도 해소하고, 소소한 기부의 일상화를 통해 나눔 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주시가 교통 취약지역인 법원읍 시내에 위치한 천현초등학교 옆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파주시는 법원 소도읍 육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회 도시계획도로 외에 천현초등학교옆 도시계획도로(L=0.5km, B=8~12m)를 추가로 설계 중에 있다. 우선 보상을 추진하고자 3월3일자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설계 및 보상을 마무리하고 2018년까지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천현초등학교 옆 도시계획도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지 40년이 넘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 제한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됐던 곳으로 이번 토지보상 및 도로개설은 토지소유자의 정당한 재산권 행사와 천현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교통취약지역인 법원읍의 교통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28일 고용복지센터에서 새마을회,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한천수 경지제복지국장과 류한성 새마을회장, 이한주 자원봉사센터장, 사업 참여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은 보일러, 도배, 미장, 목공 등 공공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의 집수리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의 비위생적인 주거공간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깨끗하고 편한 생활 공간으로 개선하고 고장난 보일러, 화장실, 전기시설 등을 수리해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지난 2005년부터 새마을회에 위탁해 12년 동안 18억9천만원의 예산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2057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왔다. 그러나 국.도비 지원 축소 등으로 예산이 점차 줄어 신청 가구에 충분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는 사업 총괄을 맡고 새마을회는 현장 진행,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지원 등 각 기관 역할분담을 하게 됐다. 이에 체계적인 사업 수행과 공동 협력으로 대상자들에게 충분한 지원을 할 것으로 기대
파주시는 3월 1일 파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복회원과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일본국 유관순기념 선양회원, 시민, 학생, 군인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8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파주지역의 3.1운동 경과보고와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유공자 포상, 파주시 시립예술단 기념합창과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배양하고 파주독립운동사를 소개하기 위한 ‘파주출신 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회’와 일본의 과거침략 만행과 군국주의 부활 움직임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일제침략만행 사진전’이 기념식장 로비에서 열렸다. 김준태 부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했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어야 제대로 된 도시며, 미래가 있는 나라다.”며 “과거의 역사를 잊지 말고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희망찬 파주의 미래를 열어 나가는데 다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봉일천 3.1운동 기념비에서부터 행사장까지 광복회원과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파주독립만세대행진’이 펼쳐졌다.
전통의 명문으로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앞장 서고 있는 문산동초등학교 제8대 총동문회장으로 신동철(6회. 현 파주JC 특우회장)동문이 취임했다. 문산동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5일 문산행복센터 1층 소공연장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6년 수지 결산의 건 등 3건의 안건처리와 함께 제7대 김광회 회장에 이어 제8대 신동철 동문회장을 선출하고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구회장 이.취임식에는 김상길 모교 교장을 비롯 더 민주 박정 국회의원, 한길룡 도의원, 윤응철 시의원, 황수진 북중고동문회장, 황인혁 동중파주고 동문회장과 성연수 모교운영위원장과 교직원 등이 참석, 이.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초대 이병렬 동문회장과 김남진, 채제은, 김윤회 회장 등 역대 회장, 인근 동기회장 및 각 기수별 임원 등 1백여명의 자리를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신동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명문으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교의 동문회장이라는 중책에 어깨가 무겁다" 며 "모교 및 동문과의 소통속에 첫째 동문들간 경제네트워크 구축, 둘째 개교 50주년을 맞는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는 취임사를 밝혔다. 특히 신 회장은 "지난 2년간 동문회를 무리 없이 이끌어온
자신의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 종업원 핸드폰으로 음란문자와 사진을 보냈다가 성폭력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파주시의회 이 아무개 의원이 자신의 외식업 파주시지부장 선거 출마를 막기 위한 음해세력들의 조작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 아무개 의원은 “오는 3월 2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시지부장 선거가 있다. 나는 이 선거에 지난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그러자 위기 의식을 느낀 반대 세력들이 나의 출마를 방해하려고 성폭력 사건을 만든 것이다. 이를 뒷받침할 양심고백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조작사건의 구체적 근거를 요구하는 취재진에게 “차명폰은 아들이 운영하는 중국식당 계산대에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죽이려는 사람들이 마음만 먹으면 아들과 종업원이 배달을 나간 사이 슬쩍 식당으로 들어와 음란문자를 보낼 수도 있다.”라며 외식업 관계자들을 겨냥했다. 그러나 파주바른신문의 취재 결과 이 아무개 의원은 외식업 파주시지부장 선거에 출마할 자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이 의원이 주장하는 출마 방해 세력의 음모극 주장은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시지부 복수의 임원은 “파주시지부 규정에
파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이 올 가을부터 추진 하려했던 2017년도 계약재배 방법과 관련 변경된 내용이 파주시 농민들의 불만과 반발만 야기시킨채 마침내 전면 백지화 됐다. 당초 조공법인은 2017년도 계약재배 방법과 관련 안내장을 통해 경지면적 2만평 이내 계약재배에 한해 벼 생산 물량을 받는 수매상한제 실시를 공지하며 오는 3월 31일까지 소속 지역농협에 약정을 요구했다. 조공법인의 요구가 불합리 하다고 판단한 농민들은 지난 22일 9개 지역농협장 등이 이사로 참석하는 조공법인 이사 회의장을 찾아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이사회의가 끝날 때까지 침묵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조공법인 침묵시위 현장에는 황천연 한농연 파주시연합회장을 비롯 농민단체장, 영농회장, 지역농민 등 130여명이 몰려 조공법인의 이사회를 끝까지 지켜봤다. 이들은 비가 내리는 시위현장에서 “농민들의 피. 땀인 벼값 하락시켜 적모면 웬말이냐!”,“재배면적 상한선 폐지하라”,“통합 RPC 설립목적 이행하라” 등의 현수막과 피켓으로 진행중인 이사회의 의결을 압박했다. 이런 농민들의 반발과 압박을 의식한 조공법인 이사회는 마침내 변경 하려했던 2017년도 계약재배 방법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