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5℃
  • 맑음강릉 18.5℃
  • 맑음서울 20.5℃
  • 구름많음대전 20.8℃
  • 구름많음대구 20.7℃
  • 흐림울산 20.2℃
  • 흐림광주 21.7℃
  • 흐림부산 22.0℃
  • 흐림고창 19.5℃
  • 비제주 22.9℃
  • 맑음강화 19.6℃
  • 구름많음보은 16.6℃
  • 구름많음금산 19.0℃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18.9℃
  • 흐림거제 20.8℃
기상청 제공

교육

파주시 농업정책 토론회 성황리 마쳐

농정에 대한 질문 쏟아지며 토론회장 열기 후끈 달궈

파주시는 19일 농업정책 방향 재정립과 쌀산업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2층 회의실에서 농업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파주쌀 생산, 유통 등 차별화된 방향을 돌출해 파주시 쌀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황천연 농업경영 파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해 이장성 농협시지부장, 권영근, 박희호 전 회장과 농업경영인회원 1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병수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장이 파주쌀 발전을 위한 조례제정 등 파주시의회의 역할, 이건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이 파주쌀 발전 등 정책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김영운 파주통합 RPC 대표가 미질향상 및 차별화된 유통방향, 성찬현 북파주농협 조합장이 지역농협의 쌀 적정생산 유도 및 유통판매 역할, 김범규 한국농어촌공사 파주고양지사 농지은행부장의 쌀 관련 지원정책 및 방향 등을 발표했다.


토론자들의 토론순서에 이어 최근 농정에 관심이 많았던 농업경영인들의 질의와 답변순서가 이어졌으며 점심시간을 넘겨 오후가 다되도록 질문이 쏟아지며 토론회장 열기를 후끈 달구기도 했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