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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및 지역소식

파주시새마을회 어르신 경로위안 잔치 개최

어르신 700여명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


파주시 새마을회는 31일 지역 내 어르신 70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어르신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파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과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희만, 유연희 남녀 새마을회장, 읍면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정성스럽게 대접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 파주시 수도관리단, 한국전력공사 파주지사, 코오롱스포렉스, 화남인더스트리, 이마트 파주점·파주운정점, 무진택시, 광산석재, 라이프약국, BOB건축 등의 자발적인 후원이 이어졌다.

유연희 파주시 새마을 부녀회장은 “올해도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 자리를 통해 파주시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새마을회와 행사가 원활하도록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적극 살피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파주시를 만드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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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박은주 의원님 선거철이 다가오나 봅니다”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이 운정신도시 등 파주지역 단수 사태와 관련 김경일 시장의 초기 지휘 공백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지 않은 책임을 지적하며 김 시장의 9시간 행적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김 시장은 답변에 앞서 “존경하는 박은주 의원님 선거철이 다가오나 봅니다.”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박은주 의원은 지난 8일 파주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김경일 시장을 출석시켜 단수 사태 첫날인 11월 14일 오전 9시 18분부터 오후 6시 대면보고까지 9시간 동안의 행적과 4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단수로 실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현장을 단 한번도 방문하지 않은 사유가 무엇인지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단수 사태 발생 시각은 11월 14일 오전 6시다. 파주시가 상황을 인지한 오전 9시 18분부터 9시간 동안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파주시장이 어떠한 구체적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두 차례에 걸친 환경국 질의를 통해 알게 됐다. 특히 오후 6시 전후 대면 보고에서 어떤 지시를 내렸고, 이런 중대한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을 방문해 심각성과 긴급성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해 그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을 가동하는 것인데 현장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