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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금리 대출보이스피싱 조직원 4명 검거

은행 직원 사칭 피해자 7명에게 약 2,000만원 교부 받아

 

파주경찰서(서장 박정보)는 지난 2월 7일 10:50경 은행 직원을 사칭하여 피해자 7명으로부터 약 2,000만원을 교부받는 수법으로 서울 강남, 홍대, 구로, 인천 등 일대에서 7회에 걸쳐 돈을 인출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4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달 19일 피해자들에게 거래 은행 직원인 척 전화를 하여 ‘현재 대출금을 상환하면 저금리로 다시 대출을 해주겠다’고 회유했다.

이들의 전화에 속은 피해자들은 피의자들이 알려준 대포 통장에 돈을 입금했고 그 뒤 이들은 돈을 인출해 수수료를 챙긴 뒤 다른 명의의 통장으로 송금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인출책 A씨(45세) 등 2명을 검거한 뒤 상선조직을 밝히는데 집중했고 추궁 끝에 범행을 지시한 B씨(40세)와 수수료를 챙기고 계좌를 넘긴 C씨(52세) 등 총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들중 2명은 현재 구속 중으로 추가 범죄에 대하여 계속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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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