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사회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상생협력 체결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파주시는 지난 28일 고용복지센터에서 새마을회,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한천수 경지제복지국장과 류한성 새마을회장, 이한주 자원봉사센터장, 사업 참여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은 보일러, 도배, 미장, 목공 등 공공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의 집수리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의 비위생적인 주거공간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깨끗하고 편한 생활 공간으로 개선하고 고장난 보일러, 화장실, 전기시설 등을 수리해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지난 2005년부터 새마을회에 위탁해 12년 동안 18억9천만원의 예산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2057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왔다. 그러나 국.도비 지원 축소 등으로 예산이 점차 줄어 신청 가구에 충분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는 사업 총괄을 맡고 새마을회는 현장 진행,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지원 등 각 기관 역할분담을 하게 됐다. 이에 체계적인 사업 수행과 공동 협력으로 대상자들에게 충분한 지원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천수 파주시 경제복지국장은 “지역사회의 복지행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각 기관 대표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파주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사업을 희망하는 가구는 3월 2일부터 읍.면.동 복지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