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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임월교 적침투 방지 스크린 이설, 6월 착공

파주시, 민.관.군 협력 상생의길 이끌며 본격 추진


파주시가 문산읍 임월교~내포IC를 연결하는 지방도 359호선(문산~내포) 도로확포장공사에 대해 6월 공사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2015년 3월 설계 착수 후 현재까지 1사단, 서울국토관리청, 파주시 등 관련 기관 협의 15회와 주민설명회를 2회 가졌다.
지방도 359호선(문산~내포) 도로확포장공사 계획 1.8km중 1단계로 임월교에서 시도 27호선 종점부까지 0.65km를 우선 추진 중이다.
임월교 확장시 기존도로 선형 불일치와 문산천 둔치 주민들 휴식 공간 제공 등 문산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소를 위해서는 적침투방지스크린 이설이 불가피함에 따라 시설물 이설방안 마련을 위해 수차례 협의를 한 끝에 마침내 금년 2월 1사단의 긍정적인 답변 회신으로 공사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기도의 적극적 행정, 군부대(1사단) 열린 행정, 문산읍 주민들의 한마음이 임월교 적침투방지 스크린 이설 방안을 이끌어 냈다.”며 “민.관.군 협력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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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