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0℃
  • 흐림강릉 2.1℃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1.3℃
  • 대구 8.8℃
  • 맑음울산 6.6℃
  • 연무광주 10.9℃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9.8℃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사회

파주소방서, 소화전 파손에 골머리

올해만 3곳 차량에 파손, 화재진압에 큰 어려움


파주소방서(서장 박기완)가 잦은 소화전 파손으로 소방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2일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들이 도로 갓길에 주·정차하는 과정에서 소화전을 발견하지 못하고  파손한 뒤 그대로 도주하고 있는 사례가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다" 는 것이다..

파주소방서 관내에 설치된 소화전은 올해에만 3곳이 차량에 부딪혀 파손됐다. 문제는 파손된 소화전을 방치할 경우 대형화재 발생시 화재진압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다.

소방서는 파손된 소화전을 방치할 경우 만약의 경우 화재진압에 큰 어려움울 겪을 수 있지만 파주시 소화전을 일일이 확인·점검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워 소화전 보호틀을 만드는 등 길가에 설치된 소화전 관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박기완 파주소방서장은 "소화전 인근에 설치되어 있는 CCTV 분석협조를 의뢰해서라도 소방용수시설을 파괴하는 자에게는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며 "파손된 소화전은 비상시 화재진압에 큰 어려움을 야기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를 당부했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