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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읍 마을어르신 15가구에게 반려식물 파파야 배부

파주시 파주읍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726~27, 지역 내 홀몸어르신 15가구를 선정해 반려식물 파파야를 배부했다.

 

 파파야는 전 세계 열대지방에 분포하는 식물로, 한국에서는 크기가 작고 쉽게 양육할 수 있도록 개량된 왜성(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 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특성) 파파야가 반려식물로 유행하고 있다. 특히, 식물을 키우며 얻을 수 있는 정서적 안정감과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식물치료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추후 홀몸어르신들과 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 공동 돌봄 관계를 이어가자는 취지로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7월 초 기증받은 파파야 모종을 자체 제작한 화분에 옮겨 심어, 그간 행복마을관리소를 이용했던 홀몸 어르신 대상 가구에 배부하고 식물재배요령을 지도했다.

 

 파파야를 받은 어르신들은 화분에 소박하고 정겨운 이름을 덧붙였으며, 반려식물을 대여받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고 감사의 인사를 표하는 등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행복마을관리소는 추후 배부 대상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창우 파주읍장은 행복마을관리소가 1인 가구가 많은 파주읍의 지역적인 특색을 고려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사랑스러운 동반자를 선물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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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