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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29개 동물병원서 광견병 예방접종…접종비 1만 원

파주시는 424일부터 54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의 임신하지 않은 개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바이러스를 통해 사람을 포함한 온열 동물에 공통적으로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잠복기가 상당히 길고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해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파주시는 반려견을 동반한 야외활동이 활발한 계절을 맞아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예방백신 1만 마리분을 무상 지원한다.

 

 백신접종을 희망하는 반려견 보호자는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비 1만 원 부담한 후 접종할 수 있다. 29개 예방접종 참여 동물병원은 파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높고 동물병원이 없는 9개 읍면 지역(탄현면·월롱면·광탄면·법원읍·조리읍·파주읍·적성면·파평면·장단면)은 수의사 순회 접종으로 진행되며 접종시술비 전액을 시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야생동물의 광견병 감염을 막기 위해 광견병 미끼 백신을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관내 야산에 살포하는 사업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 전염되면 치명적인 중증을 유발하므로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실외에서 키우는 반려견은 야생 너구리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기회가 많은 만큼 반드시 접종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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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