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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속가능관광 4개 프로그램 3천만 원 지원

파주시는 ‘2024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4개 단체를 선정하고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다양한 지역관광 소재를 활용한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을 신청받았다.


 사업 주제의 독창성, 관광상품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최우수 단체로는 노리학당 사회적협동조합농업회사법인 디엠지(DMZ)천년꽃차, 우수 단체로는 떳다 파평이모협동조합 커뮤니티플랫폼 이유를 선정했다. 최우수 단체에는 천만 원, 우수 단체에는 5백만 원씩 지원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살펴보면, 노리학당 사회적협동조합의 마을의 역사와 자연을 알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마을여행농업회사법인 디엠지(DMZ)천년꽃차의 탄현면 지역자원을 활용한 파주로 떠나는 웰니스여행’, 떳다 파평이모의 북파주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배움과 쉼이 함께하는 파주형 런케이션협동조합 커뮤니티플랫폼 이유의 몸과 마음의 진정한 평화를 위한 위 리브 인 피스, 디엠지(‘We live in peace, DMZ)‘ 4가지다.

 

 김윤정 관광과장은 파주만의 이야기가 담긴 프로그램이 1,000만 관광도시 파주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숨겨진 관광매력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관광코스로 발전되어 지역경제의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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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