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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파주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은 319일부터 4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기초 이해 작물생리와 환경제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온실 건축 과정 시설 관수 및 양액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스마트농업 입문자를 대상으로 시설·환경제어·자동화 등 핵심 기술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편성됐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농업에 관심이 있는 파주시민 또는 파주시 농지 보유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준비해 31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하반기에 진행되는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심화과정의 경우, 이번 기초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참여도를 고려해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농업 전기 실습 온도 감지기를 활용한 환기 자동화 실습 사물인터넷(IoT) 활용 원격제어 등 모의실험 장치와 교보재를 활용하여 교육생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전하면서 관심 있는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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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