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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속보>한길룡 후보는 즉각 선관위에 고발해야...



오는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 공천에서 탈락한 미래통합당 파주시을지역 한길룡 예비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를 도와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하며 접근한 사람에게 그 요구를 들어줬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한길룡 후보는 5일 페이스북에 ‘선거판 박쥐’라는 제목으로 “선거시즌이 되면 후보자들에게 접근을 해서 선거를 도와줄테니 활동비와 생활비, 밥값을 요구했고, 이 요구를 어쩔수 없이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파주바른신문이 한길룡 후보에게 “공명선거를 위해 금품을 요구한 사람을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한길룡 후보는 “고민해 보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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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