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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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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전 파주시장 “모든 권력은 투표용지에서 나온다” 투표 독려

민주당 파주갑지역 합동유세가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 GTX운정중앙역 사거리에서 열렸다. 윤후덕 국회의원과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 등 100여 명이 모인 유세에서 민선7기 최종환 전 파주시장이 연단에 올라 후보와 선거운동원을 격려하며 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했다. 최종환 전 시장은 “파주시민, 그리고 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 동지를 비롯 13일 동안 땀방울을 흘린 선거운동원 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파주의 진짜 일꾼으로 우리 파주를 이끌어가기 위해 역동적으로 파주 곳곳을 발로 뛴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권력은 투표용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오늘 비록 선거운동이 마무리되더라도 내일 꼭 투표장으로 나가 한 표를 행사해야 합니다.”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와 윤석열의 내란을 물리치면서 민주의 성지로 만들어낸 우리 파주시가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그리고 손배찬 파주시장이 더불어서 가장 강력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꼭 우리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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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입양인의 목소리 강제 철거한 파주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입양인에 대한 사과문이 평화뮤지엄에 걸렸다. 그 옆에 파주시장에 당선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입양인의 목소리가 담긴 액자를 벽에 걸고 있다. 대통령은 “아직 우리 말도 서툰 어린 나이에 이역만리 타국의 낯선 땅에 홀로 던져졌을 해외입양인들의 불안과 고통, 혼란을 떠올리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간 고통받은 해외입양인과 가족, 그리고 원가정에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에 관계부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양인의 권리 보호와 인권 중심적 입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해외입양인들의 뿌리 찾기를 도울 실효적 지원방안도 함께 강구해 주길 바란다.”라며 사과했다. 평화뮤지엄 벽에는 가로 14cm, 세로 22cm에 담긴 해외입양인 900명의 사연이 벽 전체를 감싸고 있다. 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과 재외동포청장이 ‘입양인의 목소리’라는 전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윤 의원의 눈시울이 뜨겁다. 안내문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900명의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를 사진과 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입양인들이 한국의 친가족, 그리고 한국 사회를 향해 전하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