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적성지역 어르신들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중복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7일 적성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모아져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과 정성의‘삼계탕 나눔행사’가 성대히 펼쳐졌다. 이날 삼계탕 선행의 주인공은 가월리 적성산업단지에 위치한 주식회사 정덕의 허정덕 회장, 장영주 대표와 인근에 위치한 감악산 파주냉면.갈비 음식점의 이승자 대표가 그 주인공. 이들은 중복을 맞아 적성지역의 독거노인과 실버경찰대원 등 150여명의 어르신을 모신 가운데 감악산 파주냉면 음식점에서 사랑과 정성의‘삼계탕 나눔행사’를 갖고 참석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삼계탕 나눔행사에 앞서 (주)정덕의 허정덕 회장은“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에 제철 보양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며“앞으로도 이같은 행사 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 및 소외계층 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범석 적성면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자리를 마련해주신 허정덕 회장님과 함께한 직원, 종사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허 회장님의 선행을 이어받아 모두가 더불어 사는 적성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선행이 펼쳐
파주시 문산읍 센트럴웨딩파크(대표 고성일)는 1일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문산읍 57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120여명을 초청해 중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의 노고를 위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센트럴웨딩파크측은 올여름 유난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돋우고자 정성을 다해 마련한 다양한 음식과 미소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위로했다. 센트럴웨딩파크 고성일 대표는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중식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경로효친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이어가고 다양한 지역봉사 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성삼수 문산읍장은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중식 나눔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 실현에 밑바탕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준공식 행사비, 냉·난방기 설치비 등 마땅히 행정청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기업에 떠넘기거나, 재량권을 남용해 고의로 허가를 지연시키는 등 부적절한 행정행위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파주시 공무원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도내 31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극적 업무처리실태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24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가 발표한 부적절한 행정사례에 적발된 파주시의 경우 지난해 11월 월롱면에 버스이용객이 대기하는 쉘터를 조성 하기로 하고 A업체와 1억 1,400만 원에 계약했다는 것. 이듬해 4월 공사가 완료될 즈음 파주시 담당공무원 B씨는 설계과정에서 바닥재 교체(600만원), 냉·난방기 등 부대시설(1천만 원)이 누락된 것을 발견했으나 비용 부담을 시공사에 떠넘겼다는 것이다. 공사비용이 추가될 경우 설계변경을 실시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해야 했지만 지키지 않았던 것. 이후 B씨는 공사 시행에 따른 도로점용 허가비 220만 원, 준공식 행사비용 121만 원 등 340만 원 상당의 부대비용도 시공사에 떠넘겨 A업체에 총 1,940만 원 상당의 재산적 손해를 끼쳤다. 이
도의원 2 시의원 1명, 지방자치법 위반 현직 도의원과 시의원이 지방자치법상 겸직 금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 향후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새누리당 김동규 도의원(파주3)과 한길룡 도의원(파주4), 같은 당 손배옥 파주시의원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지원을 받고 있는 공공단체인 파주문화원의 이사로 취임한 것은 지방자치법 제35조 5항에 위배된다는 것. 법은 ‘지방의회의원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단체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거래를 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된 시설이나 재산의 양수인 또는 관리인이 될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행정자치부가 지방자치 단체로부터 예산지원 등을 받는 경우 공공단체에 해당된다고 유권해석하고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 등을 지원 받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인 문화원의 경우 지방의회 의원이 관리인이 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법제처는 관련 법규의 ‘입법취지는 지방의회의원이 그 지위를 활용하여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단체 등의 업무수행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를 금지하려는데 있다’며 ‘지방의회의원이 공공단체의 관리자가 되는 경우 해당 의원의 공정
사랑이 꽃피는 행복한 지역공동체 (사)파평참사랑장학회(회장 김공만)의‘2016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및 연시총회 행사를 지난 13일 늘로리 자연나눔센터에서 갖고 모두 12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갑열 장학회 이사장을 비롯 박정 국회의원, 송명란 삼광고 교장등 각급학교장, 김현철 파평면장, 김근회 전 의회 사무국장, 이수호 공원녹지과장, 학부형, 장학회원 등이 참석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조인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공만 회장은 기존 장학생인 황규형(국민대4) 정유선(한국외국어대4) 이새봄(한양대4) 최예일(연세대3) 정예진(중앙대3) 최지연(숙명여대3) 오희지(이화여대2) 정나진(순천향대2)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한 박희재(한국항공대1) 이승원(서강대1) 이나연(성신여대1) 성지은(진주교대1) 등 신입장학생 4명에게는 등록금의 50%에 달하는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공만 장학회장은 “우리 참사랑 장학생들이 각계각층 유망한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취업을 준비중에 있다. 앞으로도 파평면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맡은 바 학업에 더욱 정진해 달라”며 장학회원들의 분발과 노력을 당부했다. 김현철 파평면
파주시는 오는 9월 10일~11일 양일간 법원읍 특설무대(대능리 250번지일원)에서 ‘제1회 법원읍 달(moon)달(moon)한 희망 빛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1축제장(어울림존), 제2축제장(청소년존), 제3축제장(정원마을투어링)으로 구성해 각 축제장별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첫째날인 9월10일 제1축제장에서는 파주시 시민건강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법원읍 어울림축제, 전통등거리 점등식이 개최된다. 또, 이튿날인 9월 11일에는 딜라이브에서 주관하는 “청춘노래자랑-파주시편”이 개최되어 희망 빛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2축제장 청소년존에서는 법원여자중학교, 율곡고등학교 등 관내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젊은이들의 공간으로 양일간 다양한 체험행사와 댄스대회 등이 진행된다. 제3축제장 정원투어링은 가야4리(텃밭정원)과 초리골(사계정원), 벽화거리(1.2km), 포도체험을 통한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법원읍의 특산물인 천현꿀포도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이벤트가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법원읍 천현꿀포도의 맛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
임진강생태보존회(대표 성연석)는 지난 8월 13일 문산읍 마정리 마정벌 농로변에서 "단풍잎돼지풀 제거운동"을 폈다. 이 보존회는 이 마을 농민과 회원 등 7명과 함께 농생태계 위해 잡초 단풍잎돼지풀 2개 지역 100여m를 제거하는 한편 주변의 농약병 등 쓰레기를 청소했다. 단풍잎돼지풀은 일년생인 초대형식물로 농경지 주변에 번식, 광 차단은 물론 종자(꽃가루)가 공기로 크게 확산되어 인체에 천식 등을 일으키는 유해식물이다. 최근 환경부가 유해식물로 지정해 제거할 대상식물이다. 윤도영 임진강생태보존회 사무국장(60, 마정2리)는 "이 운동은 동네마당에 눈을 쓰는 마음으로 단풍잎돼지풀을 비롯하여 현삼덩굴 등 잡초를 제거해 나갈 것"이라며 "오는 9월초에 다시 한번 제거 작업을 하는 한편 해마다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제거운동을 확산해 나갈 게획"이라고 밝혔다. 노영대 전문기자
파주시는 제71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11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복회원 및 보훈단체, 관계기관 단체장 등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나라사랑실천학교 경축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원 및 독립유공자 지정병원 표창, 광복회장 기념사, 이재홍 파주시장의 경축사 및 파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뮤지컬공연, 광복군 행진곡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 행사당일 오전9시 광탄면 발랑리에서는 ‘파주독립기념 광탄공원 준공식’이 개최됐는데 이곳은 1919년 3.1운동 당시 실제 만세 운동이 일어났던 곳으로 파주 독립만세 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널리 알리고 애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배우는 역사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됐다. 기념식에서는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자손 이은익(이병영의 외손자), 신옥자(이경호의 배우자), 김윤숙(박원희의 외손녀), 김종원(김정배의 자녀), 송명숙(송인영의 자녀)씨를 비롯해 평소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위해 무료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온 문상돈원장(서울안과의원)에게 파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독립유공자 유족인 신정자(신형두의 손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박재순의원이 입법 예고한 ‘경기도 출연기관의 통폐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의 제정에 대해 경기영어마을 직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통폐합 조례안의 제정 이유를 보면 “출연기관의 유사성, 전문성 및 예산낭비와 방만한 조직운영이 도에 재정 부담을 야기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이에 경기영어마을 직원들은 기관에 대한 이해가 수반되지 않았음을 비판했다. 통폐합 추진 반대 성명서에 따르면 경기영어마을은 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최근 2년 연속 1, 2위를 차지하며 24개 도 산하기관 중 우수한 성적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 100억원 규모의 예산 중 16억 내외의 도 출연금을 제외하고, 인건비를 자체 재원으로 충당하고 있어, 재정자립도 또한 최상위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서 경기영어마을이 지원받는 출연금은 설립취지와 도 정책을 따르기 위한 교육복지사업으로 발생한 구조적 적자 보전액이며, 경기도 내 최상위 재정자립 공공기관으로 예산낭비로 인한 경기도 재정부담을 야기한다는 조례 제정 이유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밖에도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정비를 통하여 201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결과 총 인건비
지역사회 망치는 화상 경마도박장 파주 유치를 반대합니다! 탄현면 성동리에 추진 중인 화상경마장을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들이 '화상경마장 유치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유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파주갑), 박정(파주을)국회의원을 비롯 박용수·최종환 경기도의원, 박찬일·이근삼·최영실·손배찬·손희정 등 파주시의원들은 지난 17일 성동리에 추진 중인 화상경마장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한국마사회가 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모 업체가 성동리에 신축 예정인 관광호텔에 화상경마장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며 "지역사회 망치는 화상경마도박장 파주 유치를 반대한다" 고 밝혔다. 특히 "추진중인 화상경마장은 과천 경마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경마를 화상으로 보고 돈을 거는 전형적인 도박장" 이라며 "우리의 고장 파주가 도박장으로 인해 망가지는 일은 결단코 없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상경마장이 도박장이다 보니 발생하는 폐해도 심각한 수준" 이라며 "도박 시설이 가까운 곳에 있을수록 중독에 빠질 확률은 더 높아, 화상경마장이 도박중독을 초래할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