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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 11월중 착공

총 71억 투입, 철골구조 3층 123면 규모 공영주차장 건립

파주시(시장 이재홍)는 현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 부지 위에 3층 123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키로 하고, 이달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은 기존의 주차장이 협소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또한 국유지를 임대해 조성한 기존 임시주차장의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매년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 문제점도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71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지난 6월 주차장 부지 1,211㎡를 우선 매입했다.
이달 착공할 철골구조의 3층 공영주차장은 내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문산 시내의 교통 혼잡 해소 및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17년도에 진행될 주차장 선진화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민에게 다가가는 주차장 행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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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