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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최종환 후보, 허위사실 보도 지역신문 무더기 고소


파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종환 예비후보가 23일 파주에서 발행되는 파주신문’, ‘파주인해피코리아’, ‘파주에서3개 지역신문을 허위사실 공표죄후보자 비방죄로 검찰에 고소했다.

 

 최 후보의 법정대리인 “‘파주신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선이 유력한 최종환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해 정신질환에 의한 가정폭력범으로 허위 보도하는 등 최 후보와 가족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그리고 파주인해피코리아는 파주신문 김순현 발행인을 동영상 칼럼에 출연시켜 최 후보의 실명과 허위사실로 비방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파주에서신문에 대해서도 최 후보가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최 후보가 거짓말한 것처럼 고의적으로 왜곡해 보도했다.”라고 덧붙엿다.

 

 최종환 후보는 그동안 파주의 혼탁한 선거를 막기 위해 악의적인 보도를 접하면서도 인내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들이 나의 성실한 해명과 답변에도 불구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의혹으로 확산시키는 등 그 보도행태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어 법에 호소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최종환 후보의 정신질환 의혹은 파주시장 선거에 나섰다가 떨어진 더불어민주당 박용수 의원이 최 후보 아내와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파일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촉발됐다. 박용수 전 의원은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해명하겠다는 입장을 파주바른신문에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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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