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읍 행복마을관리소는 10월 말까지 9회에 걸쳐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물 치유 원예프로그램인 '내곁에 반려식물' 사업을 추진한다. '내곁에 반려식물' 사업은 지난 7월 중 시행했던 식물 치유 사업 ‘안녕 파파야’를 진행한 결과,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효과가 나타나고 높은 만족도를 기록함에 따라 대상자를 확대해 기획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8월 9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반려식물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양육이 손쉬운 열대식물(오나타)을 선정했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는 어르신들에게 현장 실습형 체험 교육을 통해 양육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체험활동 사진을 담은 액자를 제공하고, 완성된 화분은 어르신들께 대여할 계획이다. 이후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정기순찰 시 어르신 댁에 방문해 공동돌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창우 파주읍장은 “행복마을관리소가 문화 교육적 여가 활동을 즐길 여건이 되지 않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양질의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8~19일 ‘2023 행복마을 다문화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2023 행복마을 다문화 가족캠프’는 지난 3월 경기도 공모사업인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시장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이번 캠프는 지역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모여 상호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소통의 물꼬가 트이도록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등을 준비했다. 파평면 동화힐링캠핑장에서 진행된 다문화 가족캠프는 다문화 10가족 40여 명과 주민자치 위원 20명, 파주시 가족센터 직원 5명 등이 참석했다. 다문화 인식개선교육을 시작으로 화합을 위한 가족한마당, 숲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중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다문화 가족캠프 이후 9월에도 인식개선 교육과 자조모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주시 운정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3 운정6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장 및 지역구 도·시의원,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을 보고하고, 2023년 마을계획 사업 및 2024년 자치계획형 사업을 공유해 최종 시행 여부를 의결했다.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운정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주요 발굴 의제로서 2023년 마을계획 사업으로는 ▲운정6동 행복나눔장터 ▲소외계층 김장나눔 ▲어르신 ‘건강한 삶’ 지원 프로그램이, 2024년 자치계획형 사업으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운정6동 생생정보 제작 운영 ▲어르신 ‘건강한 삶’ 지원 프로그램 ▲소외계층 김장나눔 ▲운정6동 행복나눔장터 등이 있다. 김찬주 운정6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투표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운정6동 주민자치회는 더욱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 운정보건소는 8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하반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운동교실은 운동 전문가들이 지도하는 단체 수업으로 체력 증진, 유연성 향상, 근력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운동과 생애주기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으로 구성된다. 지난 상반기 운동교실에서 근육량, 체지방량, 복부비만율 등 운동 전후 건강 개선 정도를 비교해 본 결과 참여자의 68%가 개선됐고, 만족도 결과 참여자의 93%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했다. 특히, 지역주민의 추가 운영 요구에 힘입어 신설된 치유명상요가반에서는 호흡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호흡 기법을 교육하며, 근육과 관절의 뻣뻣함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동교실에 참여하는 한 지역 주민은 “지난 상반기 운동교실에 참여해 건강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겼다”라며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소개하고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경희 보건소장은 “운정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기초체력을 향상시켜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파주시는 지난 16일 관내 대형공사장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비산먼지 및 소음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운정3지구 조성 및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철도, 도로, 아파트 공사 등 대형 공사가 늘어나고 공동주택 인근 환경 관련 민원이 증가했다. 이에 시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비산먼지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현대건설(주) 등 총 22곳의 건설사가 참석했으며, 교육 내용은 ▲비산먼지 주요 공정 및 조치 사항 ▲공정별 비산먼지 관리 사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관련 법령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대형 공사장에서 솔선수범해 비산먼지와 소음 관리에 유의할 뿐 아니라,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파주시에서도 지속적으로 건설사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견문을 확대하고 해설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에 걸쳐 제주특별자치도의 주요 문화 관광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코로나19로 부족했던 교육기회 확대, 타 지자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제도 및 해설기법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벤치마킹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제주시의 김만덕기념관, 민속자연사박물관을 시작으로 서귀포시의 곶자왈도립공원, 민속성읍마을 등에서 현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타시군 문화관광해설사의 운영과 해설기법 벤치마킹을 통해 함께 관광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경숙 파주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문화관광해설과 주요 문화 관광지들을 경험해봐서 좋았다”라며 “앞으로 파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에서는 28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임진각, 도라전망대, 갤러리 그리브스, 황희선생 유적지, 이이 유적지, 파주 삼릉, 파주 장릉, 윤관장군묘, 혜음원지 등 9곳에서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은 누구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18일, 파주시와 고양시 의료기관과 ‘긴급복지 의료지원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최유각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파주시 관내 파주병원 및 고양시 일산병원 등 10개 의료기관 실무 담당자 22명이 참석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한 파주시-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기관 실무 담당자들은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긴급복지 지원에 대한 시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했다. 또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적절한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파주시와 의료기관 간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귀순 복지정책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한 파주시-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됐으며, 다양한 의료비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관내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복지 의료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생계·주거 등 위기에 처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의료안전망 구축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파주시는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 45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 지원사업은 사룟값 인상 등으로 어려워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전을 돕기 위한 조치로, 사료 구매자금을 연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리당 지원 단가는 한·육우 136만 원, 낙농 260만 원, 양돈 30만 원, 양계 1만 2천 원, 오리 1만 8천 원 등이다. 시는 지난달부터 축산업등록 허가제에 참여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검토를 거쳐 8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우선순위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 ▲기존 외상금액 상환 용도 신청농가 ▲전업농 기준 이하 농가(소 100두 미만) ▲환경부담 저감 실천 농가(동물복지축산, 친환경 인증 등) ▲축종별 생산비 비중 순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10월 12일까지 관내 지역 농·축협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되며, 기한 내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사룟값 인상 등으로 관내 축산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졌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이 해소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24일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3년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은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매년 상 하반기 연 2회 실시하며, 이번 점검은 2023년 신규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어린이집 4곳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통학버스 신고 준수 여부 ▲구조 및 장치 불량 여부 ▲종합보험 가입 ▲운영자 운전자 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안전운행기록 제출 등이며,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안전기준에서 적합한지에 대한 조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단속원이 담당해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또는 자발적으로 시정을 유도해 정비를 명령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재면 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및 지도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파주출판단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설립 사업과 관련해 파주시가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퓨어셀 등 사업주 측에 사업 안전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주민 설명을 요청함에 따라 9월 26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주출판단지에 추진 예정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퓨어셀 등이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며, 발전 규모는 30메가와트(MW)로 약 1,9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계획이다. 그러나 출판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의 입주 반대로 사업 추진이 결정되지 않다가 지난달 한 언론을 통해 ‘파주출판산단에 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선다’라는 보도가 나왔고, 이로 인해 운정신도시 거주 주민과 입주 예정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이에 파주시는 사업 추진 결정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주 측에 사업 안전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설명을 요청했다. 이에 사업주 측에서 당초 8월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철저한 설명회 준비와 장소 대관 관계로 9월에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안전성과 환경성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시
김경일 파주시장은 1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클레이(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지방정부 단체장·앨 고어(Al Gore) 전(前) 미국 부통령 간 간담회’에 참석해 탄소중립 사회 전환과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는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해 기후 위기에 대한 전 지구적 해결책을 촉진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NGO)로, 앨 고어 전(前) 미국 부통령이 2006년 설립했다. 간담회는 8.19.~20. 2일에 걸쳐 열린 ‘서울 클라이밋 리얼리티 리더십 트레이닝’의 연계 행사로, 앨 고어 전(前) 미국 부통령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일 파주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5명이 한국 지방정부 단체장으로 참가했다. 간담회 참가자들은 지역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핵심사업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을 위한 국가-지방정부 간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파주시는 마을과 단체가 중심이 되어 각각 하나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는 ‘시민 발전소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영농형 태양광 사업’에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입법을 통한 정책 지원
문산제일고등학교와 재단법인 파주시청소년재단은 지난 8월 15일 말레이시아 청소년체육부 청소년 대표단 22명을 초청하여 문산제일고등학교 포함 파주시 청소년 23명들과 함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는 ‘한·말레이시아 국가 간 청소년교류 초청 사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재단법인 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 주관, 문산제일고등학교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우리 청소년들이 세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미래인성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문산제일고 학생들과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은 업사이클링 디자인 활동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 활동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디자인 활동으로 세계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자세를 기를 수 있었고, 고추장을 함께 만드는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언어를 뛰어넘은 협동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함양할 수 있었다. 활동을 마친 2학년 황00 학생은 “평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말레이시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활동 시작 때는 서먹서먹했는데, 모든 활동이
파주시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마을교육활동가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해 마을과 학교를 연결시키는 교육활동가로서 학교와 연계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올 초 175명의 인력 자원을 구축해 학교와 협력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월의 1, 2차 교육에 이은 세 번째 교육으로, 총 2회차 동안 예술, 역사, 생태 환경, 평화 분야의 마을교육활동가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요구를 반영해 강의법과 강의 시연 등 실무중심으로 편성했으며, 특히 교육 현장에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챗지피티 활용법 등도 포함했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파주시는 학교와 마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마을교육활동가들이 협력 수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문성을 갖춘 지역의 교육자원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은 2023년 총사업비 24억 6천만 원(교육청 예산 6억 원 포함)을 투입해, ▲학생자치축제지원 ▲파주학생울림캠프 ▲예술, 역사, 생태환경, 평화 분야 마을교육활동가 연계프로그램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8월 17일 서영대학교에서 어린이 급식소 원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식습관 지도법’에 대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편식이란 무엇인가? ▲유아 편식의 문제점 및 원인 ▲편식 지도 방법 ▲유형별 편식 해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평생의 식습관 형성에 있어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및 편식 지도에 대한 해결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원장은 “평소 어린이 식생활 지도 및 편식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적절한 식사 지도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이구 위생과장은 “앞으로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편식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식생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 지원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5년 개소되어 현재까지 관내 100명 미만의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
파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48억 원 규모의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 대상자 중 포기자 발생에 따라 4등급 경유차 기준 약 200대에 대해 추가 접수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다. 신청 기간은 8월 21일부터 31일까지로, 제작 일자 기준 등 우선순위를 부여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승용차 기준으로 5등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저공해조치 신청을 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노후경유차로 인한 배출가스 저감에 많은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