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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앤코리아 “파주 어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국 캘리포니아 비영리단체 미앤코리아(대표 김민영)가 파주 기지촌 어머니들에게 전해달라며 현장사진연구소에 성금을 보내왔다. 미앤코리아는 그동안 전쟁 등으로 한국을 떠나야 했던 해외입양인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되찾도록 모국 방문의 시간을 만들어 한국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왔다.


 현장사진연구소와 암소식당(주징 임규내)은 이 성금으로 수육과 찌개용 돼지고기를 선물상자에 넣어 문산 선유리, 파주읍 연풍리, 조리읍 봉일천리 등에 살고 있는 기지촌 어머니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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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박은주 의원님 선거철이 다가오나 봅니다”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이 운정신도시 등 파주지역 단수 사태와 관련 김경일 시장의 초기 지휘 공백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지 않은 책임을 지적하며 김 시장의 9시간 행적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김 시장은 답변에 앞서 “존경하는 박은주 의원님 선거철이 다가오나 봅니다.”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박은주 의원은 지난 8일 파주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김경일 시장을 출석시켜 단수 사태 첫날인 11월 14일 오전 9시 18분부터 오후 6시 대면보고까지 9시간 동안의 행적과 4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단수로 실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현장을 단 한번도 방문하지 않은 사유가 무엇인지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단수 사태 발생 시각은 11월 14일 오전 6시다. 파주시가 상황을 인지한 오전 9시 18분부터 9시간 동안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파주시장이 어떠한 구체적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두 차례에 걸친 환경국 질의를 통해 알게 됐다. 특히 오후 6시 전후 대면 보고에서 어떤 지시를 내렸고, 이런 중대한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을 방문해 심각성과 긴급성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해 그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을 가동하는 것인데 현장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