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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종환 파주시장, 102주년 3.1절 기념 참배



파주시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31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조리읍 봉일천리 3.1운동 기념비에서 참배를 엄숙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국장급 간부공무원, 신옥자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등 30여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및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배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대신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작년에 이어 3.1절 기념식을 개최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코로나 19로 온 국민이 힘겨운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라며 국가적 위기와 재난이 있을 때마다 3·1 독립운동의 정신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듯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단결된 힘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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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가 위탁업체 사주해 정치 테러” 고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공무원이 국민의힘 파주당협 한길룡 위원장을 정치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위탁업체를 동원 직위해제 탄원서 작성을 압박하는 등 사실상 ‘정치 테러’를 자행했다며 폐기물업체를 관리하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직원과 배후에서 이를 지시한 인물을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의 청소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위탁업체 대표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국민의힘 한길룡 파주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접수 결과 확인과 등기 발송 현황을 보고해 달라며 실시간으로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보고를 다그쳤다.”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공무원 개인이 단독으로 이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모험을 강행했다고 보기에는 그 수법이 너무 대담하다. 이 사건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배후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사실상 김경일 시장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을 비롯 선출직 의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 촉구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