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6.6℃
  • 박무서울 3.4℃
  • 박무대전 3.3℃
  • 연무대구 5.1℃
  • 구름많음울산 7.4℃
  • 연무광주 6.0℃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파주시,“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파주시는 등산,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 주의해야 할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뒤 1~3주 이내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해당 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뒤 4~15일 이내로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경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높아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긴소매, 긴바지, 모자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 위에 바로 앉거나 눕지 말고 돗자리를 이용하며 귀가 후에는 즉시 옷 세탁과 샤워를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임미숙 파주보건소장은 “9월부터 11월은 야생 진드기 유충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로, 가을 행락철을 맞아 등산이나 벌초, 성묘, 농산물을 수확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근육통,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적기에 치료받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영상





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