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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간판개선 보조금 지원…업소당 최대 250만 원

파주시는 ‘2024년 파주시 간판개선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21일부터 29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간판개선 보조금 지원사업은 불법·미관저해·노후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 수상 디자인을 적용한 전면엘이디(LED)간판으로 교체하고자 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관내 60개 업소에 대한 간판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50만 원 이내(자부담 10% 의무)의 범위에서 옥외광고발전기금으로 지원한다.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옥외광고 소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서 3월 말경에 최종 지원 대상자가 선정된다.

 

 1차 정량평가 항목은 노후미관저해 정도 효과성 교체비용의 합리성 추진 의지(자부담률) 6개 항목이며, 2차 정성평가 항목은 예쁜간판 우수공모작 디자인 반영 정도 완성도 경관개선 효과 등에 대해 총 9개 항목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 누리집을 고시 공고 게시판을 참고해 업소 소재지 기준으로 읍면 지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지원팀으로, 동지역은 건축디자인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황인배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간판을 개선하고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문화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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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