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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박물관과 미술관에 가기 전에’운영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 연간 관람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립미술관 에드워드 호퍼 개인전에는 넉 달간 약 33만 명이 방문했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박물관, 미술관 관람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강연 프로그램인 문화예술아카데미-박물관과 미술관에 가기 전에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30일부터 22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4강으로 구성된다.

 

 1, 2강에서는 <전시 디자인, 미술의 발견>의 저자 김용주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운영 디자인 기획관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펼친다. 강의는 랜드 마크(Land Mark) 미술관에서 마인드 마크(Mind Mark) 미술관으로라는 제목으로 미술관 전시와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전시란 무엇인지, 전시가 어떻게 공간 경험으로 변환되어 관람자의 기억을 형성하게 되는지 등을 통해 미술관 전시에 새로운 관점을 가져볼 수 있다.

 

 이어 3, 4강에서는 박찬희 박물관연구소장이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과 미술작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인원은 청소년과 성인 30명으로, 3~4강은 초등 고학년도 수강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교하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031-940-5162)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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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