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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운정역사(가칭) 건립 주민 설명회 개최

파주시는 5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GTX A노선(파주 운정-삼성) 사업시행자인 에스지레일 주식회사 주관으로 GTX 운정역사(가칭) 건립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설명회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손배찬 파주시의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오승식 파주사업본부장, 경기도, 파주시 의원 등을 비롯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시행자인 에스지레일 주식회사는 GTX 운정역사 건립 계획을 설명하고, 이어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역사 주변의 토지이용계획 현황과 역세권 개발 기본구상()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 이 모 씨는 파주를 대표할 철도 역사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립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윤후덕 국회의원은 운정신도시 중심부에 입지하는 GTX 운정역은 단순한 철도역사를 넘어 운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돼야 한다역사 주변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생활문화공간 조성과 함께 운정신도시를 상징하는 조형물도 들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GTX가 운행되면 하루 5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파주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복합상가 및 환승기능이 포함된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필요하다면서 지난달 착수한 환승센터 용역에서 오늘 주민 건의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에스지레일과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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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