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5℃
  • 구름많음강릉 7.2℃
  • 흐림서울 7.4℃
  • 구름많음대전 7.3℃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3.3℃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6.2℃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6.4℃
  • 구름많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금촌2동, 고시원거주 주거 취약계층 전수조사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파주시 금촌2동 맞춤형복지팀은 관내 고시원 거주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를 마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거취약계층이 보증금 부담이 적은 고시원에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복지사각지대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 자원망을 구축해 고시원 거주 위기가구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 고시원거주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는 관내 총 6개소 112가구를 대상으로 시행, 그 중 23가구 방문 상담을 진행했다.

 

 조사결과를 통해 8가구에 천만 원 상당의 긴급생계비 지원 및 15가구에 떡·라면·생필품 등 이웃돕기 현물지원이 이루어졌으며 대상자 욕구에 맞춰 미용쿠폰 등 민간자원 서비스를 연계했다.

 

 오랫동안 고시원 생활을 해온 이 모 씨는 여러 분들이 도와주셔서 교하에 위치한 LH임대 주택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유미경 금촌2동장은 지속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데 힘쓰겠다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살기 좋은 금촌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