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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교 일원에‘DMZ 평화의 길’거점센터 조성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DMZ 평화의 길거점센터 10곳 중 1곳이 파주시 파평면 장파리 리비교에 들어설 전망이라고 18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강화에서 파주를 거쳐 고성까지 접경 지역 지방자치단체를 경유하는 동서횡단구간 도보여행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구간 총 501km 중 파주시는 67km에 해당되고 총사업비는 약 28억 원이 소요되며 본선 외에 민간인통제구역을 경유하는 지선도 개발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운행되는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를 타고 캠프그리브스와 덕진산성을 거쳐 리비교로 연결되는 민통선 도보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현장답사까지 마친 상태다.

 

 리비교는 총 96억원(국비 및 시비)을 투자해 리비교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DMZ 평화의 길거점센터와 연계관광의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다. 거점센터는 리비교 주변 군막사를 리모델링하고 일부 건물을 신축해 카페, 전망대, 휴식공간 등을 202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수십만 년 전에 용암분출로 발생돼 형성된 임진강 주상절리를 볼 수 있어 거점센터를 통해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DMZ 평화의 길거점센터를 통한 체류형관광을 유도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상생발전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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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