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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한인회와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환 파주시장과 사이판 한인회 장능식 회장, 임원 및 원주민 학생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 체육, 문화, 관광 활성화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협약을 마친 후 사이판 한인회와 원주민 학생들은 한국문화 탐방의 일환으로 제3땅굴, 도라전망대 및 도라산역 등 파주의 대표 관광지인 DMZ를 관광했다.

 

 한인회 측은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를 보고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다시 한 번 느꼈으며 하루 빨리 통일이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파주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장단콩, 개성인삼과 한수위 쌀을 사이판에 홍보하기로 하는 등 각종 축제를 상호 지원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장능식 한인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은 "상호 방문을 통해 교육, 체육, 문화,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특히 민간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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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